로스트아크

로아 그윽한 바닷길로

느린2 2023. 3. 2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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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그윽한 바닷길로는 파푸니카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스토리미션

 

그윽한 바닷길

 

난파선이 떠밀려 온다는 곳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안으로 들어가 무슨 일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안으로 들어가면 뜻밖의 조우 퀘스트가 수락됩니다.

낯익은 목소리 : 젠장, 게이트만 있었어도...

이런 코딱지만한 땅 쯤은...

낯익은 목소리 : 어서 힘을 확보해야 해. 여기에 분명...!

이런, 옷이 구겨졌잖아... 쯧...

너... 대체 뭐야...?

누구긴 누구야, 주인공이지.

으... 기분 나빠. 파..파푸니카에서... 당장 나가!

으응~? 내가 왜?

나약한 주제에, 당돌하기는.

꺄악!

다, 당신은...

아니, 이게 누구야!

내가 누군지 기억나?

카마인이랑 네가 날, 이렇게 만들어줬잖아?

내가 기억날 때까지 똑같이 뭉개주지!

광기를 잃은 쿠크세이튼이랑 싸웁니다.

쿠크세이튼 : 자, 놀이를 시작해보자고~ 과연 어느 상자가 정답일까~?

쿠크세이튼 : 오, 제법이야. 그때랑 많이 달라졌는데?

쿠크세이튼 : 놀이는 됐고, 이제 춤이나 춰볼까?

쿠크세이튼 : 하, 예술을 이해하지 못하는군.

쿠크세이튼 : 다시 시작! 누가 누군지 알아보겠어? 으응?

자, 잠까아아안!

감동적인 재회는 여기까지...!

...망할 세이튼! 이 빌어먹을 몸뚱어리...

대체 어디 있는 거야... 그것만 찾으면 내가 이런 취급은...

니아랑 대화합니다.

니아 : (작고 당찬 눈빛의 소녀는, 망설이는 표정으로 이곳을 보고 있다...)

고마워, 구해줘서.

하, 하지만 당신. 외지인이 여기까지 어떻게 온 거야?

나의 선택은 > 수상한 소리를 듣고 왔다.

니아 : 나, 나도 그랬어!

그렇게 수상한 자가 있을 줄은...

뼈가 다 드러나 있었어.

설마, 유령은 아니겠지? 정말 이상하게 생긴 녀석이었어.

나의 선택은 >. 악마다. 광기군단장 쿠크...

니아 : 악마?

파, 파푸니카에? 악마가...? ... 그럴 리가...

... 지금 일어난 일은 비밀로 해줘.

내가 어떻게든 해결할 테니까.

그럼 이만.

소녀를 붙잡는다...

니아 : 왜, 왜 그래?

니아 : 괜찮아. 이건 니아가 어떻겓든 한다니까.

나의 선택은 >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다.

니아 : 왜 그렇게 생각해?

니아는 알아서 할 수 있어. 신경쓰지 마.

나의 선택은 > 방금도 구해주지 않았다면...

니아 : 윽. 그건... 고맙게 생각해. 그래서 고맙다고 했잖아.

이, 일단 여기 기분 나빠. 나갈래.

중앙 광장 근처에서 만나.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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