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로아 달의 탑 마법사, 에르반테스

느린2 2022. 7. 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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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달의 탑 마법사, 에르반테스는 로헨델 파괴된 제나일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에르반테스의 속삭임

 

잠시 손 좀 빌려주게!

나는 손이 없어서 말이야! 하하하!

달의 탑 적당한 곳에 묻어주게!

달의 탑 근처에 상호작용 하는 곳이 생깁니다.

흙 더미 사이에 반지를 묻어준다.

퀘스트가 자동으로 수락됩니다.

 

에르반테스의 영혼 : 짜잔!

에르반테스의 영혼 : 하하하! 깜짝 놀랐나? 흠흠... 별로 놀라지 않은 것 같군!

그나저나 저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쓴 녀석들은 누군가?

이 에릅반테스 님을 보고 인사도 하지 않다니!

...

... ...

흠... 너 말고는 아무도 내가 보이지 않나보군...

하하하! 정말 고맙네. 덕분에 달의 탑에 돌아올 수 있었어.

잠깐... 이 마력은... 프라이트.

그 코흘리게 녀석이 달의 탑을 이끌고 있나보군!

다 허물어진 탑에도 아까운 녀석이지만...

당분간은 내가 이곳에서 돌봐주도록 하지!

자네도 종종 얼굴 비춰주게!

아, 내가 이곳에 있다는 것은 우리 사이의 비밀로 하자고.

입 단속 부탁하네. 물론 나는 입이 없지만 말이야! 하하하!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에르반테스의 영혼 : 일레네와 네베르가 보이지 않는군...

녀석들, 에아달린을 따라서 간 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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