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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프랑소와즈에 대해는 마리 우호 1단계 호감도 대화입니다.
마리 : 프랑소와즈는... 마리의 첫 인형의 이름이었어.
고아원에 있을 때 원장이 밟아 버렸지.
이후에 마리는 철을 이용해 프랑소와즈를 만들었어.
발로 밟아도 망가지지 않을, 튼튼한 녀석들로.
절대... 이제는 절대... 망가진 채로 두지 않을 거야.
너도... 망가지지마.
대화를 완료하면 호감도 4천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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