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로아 가야 할 길, 풀어야 할 열쇠

느린2 2026. 2. 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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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가야 할 길, 풀어야 할 열쇠는 쿠르잔 남부 월드 퀘스트입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아제나 : 쿠르잔 상륙이 급선무다.

실리안 : 맞습니다. 쿠르잔에 상륙할 방법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니나브 : 마군단장들의 동태를 살펴야 해.

진저웨일 : 아, 복잡해. 아크를 개방하면 되잖아!

진저웨일 : 들어 봐.

일곱 개의 아크를 모았고, 아크를 개방하는 열쇠도 모두 찾았어.

그럼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는 거 아냐?

이제 아크를 개방해서 카제로스의 영혼을 소멸시키자고!

(진저웨일은 내쪽을 바라보며 마저 말을 잇는다.)

넌 어떻게 생각해?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잖아?

샨디 : 아크의 개방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샨디 : 루테란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심사숙고한 끝에

아크의 개방을 결정했다.

운명이 선택한 자만이 아크를 개방할 수 있기에.

그 모든 과정은 베일에 싸여있지.

다만, 아크를 개방하기 위해서

열쇠 이외에 또다른 조건이 있지 않을까 짐작만 할 뿐이다.

... ... ...

으음, 쉽지 않은 일이구나.

아만 : 샨디 님의 말처럼...

(아만은 말을 하다가 멈추고는... 자신의 주변을 감싸는 빛을 바라보았다.)

이 빛은... 대체...

(찬란한 빛무리가 나와 아만을 감쌌다...)

트리시온으로 이동합니다.

마침내... 오셨군요.

계승자와 로스트아크...

운명이 선택한 두 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만 : 이곳이... 세상의 끝, 트리시온...

아만이 어떻게 트리시온에...

베아트리스 : 저는 이곳에서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크의 계승자, 그리고 열쇠의 아크.

두분께 해드릴 이야기가 있습니다.

(베아트리스는 아득한 표정으로 말했다.)

오백 년 전, 에스더 루테란은 아크를 발동시켰고

루페온의 빛을 머금은 아크의 사슬은

카제로스의 영혼과 육체를 나누어

안타레스 산에 봉인하였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카제로스의 힘은 깨어나고 있고

아크의 사슬은 약해지고 있습니다.

루테란은 카제로스의 부활을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엔 소멸시킬 수 있다고 말했죠.

비튼 운명에서 주어진 단 한번의 기회...

루테란이 믿은 그 순간은 오직,

당신만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만 : 운명을 비틀어 만들어낸 단 한 번의 기회...

모험가님. 제가 한 이야기를 기억하십니까?

쿠르잔에서의 계획에 대해 말씀드렸던 것 말입니다.

나의 대답은 > 아크의 개방과 카제로스의 불안전한 부활.

아만 : 네, 그렇습니다.

... ... ...

어쩌면 에스더 루테란이 예견한 단 한 번의 기회는...

이것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베아트리스 : 수많은 선택으로 이어진,

새로운 운명의 길이 당신의 앞을 비추고 있습니다.

안타레스의 화산이 활동을 시작한 지금...

아크라시아에 허락된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 ...

(베아트리스는 잠시 망설이다, 아만을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머지않아 당신의 용기가 필요한 때가 올 것입니다.

부디... 당신의 선택이 모두를 찬란한 미래로 인도하길...

아만 : 용기...

(아만은 베아트리스의 말을 나지막히 곱씹었다...)

이제, 프레테리아로 돌아가시지요.

갑자기 우리가 사라져 모두 걱정하고 있겠군요.

쿠르잔의 상황에 대해 알게 된 이상...

서둘러 쿠르잔 상륙에 대해 이야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프레테리아 섬으로 돌아왔습니다.

렌 : 갑자기 사라져서 놀랐어.

(렌은 놀란 눈으로 나와 아만을 쳐다보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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