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시험에 갇힌 자는 환죽도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구겨진 쪽지와 대화합니다.

구겨진 쪽지 : (구겨진 쪽지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모자란 나의 제자야, 보아라.
세상에 드리워진 악마의 위험은 날로 커지고 있는데 어찌하여 술로 세월을 세고 있느냐.
재능만 믿고 안주하는 네 녀석을 더 이상 두고 볼 수만 없어 시련을 내리려 한다.
진저웨일아,
네가 이 편지를 읽는 순간부터 환죽도에서 나갈 수 없다.
그러니 다른 생각 말고 성실하게 시련을 완수하여 성장을 증명하거라.
추신.
네가 빚어놓은 배꽃주는 아주 알맞게 익었더구나.
잘 마시겠다~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진저웨일과 대화합니다.

진저웨일 : 내 배꽃주!! 얼마나 힘들게 빚은 술인데
그걸 가지고 사라져?

나는 왜 가둔 건데! 시련은 또 뭐냔 말이야~!

으아, 열받아. 너는 또 뭐야. 여긴 무슨 일이야?

나의 선택은 > 이런 게 떨어져 있었다.

진저웨일 : 이건... 끄으윽! 영감이 남긴 쪽지잖아...

일어나 보니 이게 내 머리맡에 놓여 있었어.
영감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채로.

쪽지를 확 구겨서 던져버렸는데 거기까지 간 모양이네.

아악!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아.
시련 같은 건 먼저 말을 하고 시작해야 하는 거 아냐?

난 영감이 시키는 대로 매일 엄청난 수련을 계속했다고.
환영을 이해하는데 엄~청 몰두했단 말이야!




아크라시아에는 점차 위기가 닥쳐오고 있는데

술병... 수십 개... 좋아... 음냐, 음냐~

하나뿐인 제자라는 것이... 에잉.




네 녀석이 이곳에서 수련을 시작한지 오래거늘.

환영을 다루기는 커녕 여전히 감도 잡지 못하는구나.

네 녀석에서 세 가지 시련을 남기니,

부디 환영을 깨닫길 바란다.



진저웨일 : 세상에 나처럼 수련을 열심히 하는
착한 제자가 어디 있냔 말이지.

자, 잠깐. 너도 이제 갇힌 거 아냐?
여기서 아무도 나갈 수 없다고.

푸하하! 너도 여기에 갇힌 거야!

나의 선택은 > 갇힌 느낌은 없다.

진저웨일 : 후후후. 그게 영감의 무서운 점이라고.
너도 이제 이 조그만 섬에 갇히게 됐단 말이지.

지금도 갇힌 게 아니라고 생각하지?

할 수 있으면 섬 밖으로 나가 봐.

탈출의 노래를 부르고

다시 섬으로 입장합니다.

진저웨일 : 뭐, 뭐야. 어떻게 나간 거야?
그리고 다시 들어와?

왜?

여긴 정상이 아니라고.

세상에, 너도... 영감만큼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구나?

나의 선택은 > 샨디의 시련이 무엇인지?

진저웨일 : 시련? 킁... 그건 나도 모르지!

쪽지를 처음보고 확인한 건 내 배꽃주였어.

술창고 깊숙한 곳의 항아리 안에 꽁꽁 숨겨뒀는데...
영감이 술 향기 하나는 기가 막히가 맡는다니까.

생각하니 다시 열이 뻗치네.
나는 섬을 나가려고 온갖 수를 써 봤지만 다 실패했다고.

나의 선택은 > 그렇다면 시련을 찾아보는 건?

진저웨일 : 쳇. 그렇지 않아도 시련을 찾아보려고 했거든?

영감이 얼마나 대단한 걸로
날 시험하려고 하는지 확인해 주겠어!

섬을 샅샅이 수색해보자.
나 먼저 간다! 잘 따라오라고!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진저웨일 : 여기, 못 보던 돌, 아니 비석이...

표지석에 손을 가져가니 서서히 빛나기 시작한다.




진저웨일 : 너어... 헥헥... 날 쫓아오다니 제법인데...?

후우~ 하!
후우~ 하~

이런 비석과 환영의 문은 섬에서 처음 봐.
굉장히 수상하잖아?

오호라, 이게 영감의 시련이네.
환영의 기운이 물씬 물씬 흘러나온다고.

어서 들어가보자.

환술로 일렁이는 공간으로 내디딘다.

진저웨일과 대화합니다.

진저웨일 : 이것 봐. 영감 밖에는 없다고.
이런 걸 하루 사이에 만들어 낼 수 있는 환영술사는.

영감이 분명 예전에 말하기를, 극한에 다다른 환영의 힘은
현실을 상상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고 했거든.

자, 그럼 얼마나 대단한 걸 만들어 두셨는지 안을 구경해볼까?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로스트아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로아 모코코 스트릿 팝업 인 성수 (0) | 2026.07.10 |
|---|---|
| 로아 차원술사 출시 이벤트 (0) | 2026.07.09 |
| 로아 결핍으로 인해 시든 꽃 (0) | 2026.06.30 |
| 로아 모코코 베이스 캠프 (0) | 2026.06.29 |
| 로아 2026 썸머 PC방 PARTY TIME (0) | 2026.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