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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찢겨나간 하늘을 보며는 베른 남부 월드 퀘스트입니다.
루드벡을 말리는 중
하템 : 루드벡!
루드벡 : 제레온 이 자식... 누구 마음대로 이렇게...!
루드벡이 노성을 토하더니 순식간에 사라졌다.
키에사 : ...지금은 내버려 두는 게 좋겠군요.
키에사 : ...베른의 기사다운 마지막이었습니다.
로드벡은 제레온의 시체라도 찾겠다고 고집을 피우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슬퍼하기보단,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해야 해요.
제레온도 그걸 바랄 거예요.
키에사 : 루페온께서 그의 영혼에 빛을 내려주시길...
아델이 복잡한 표정으로 하늘을 본다.
아델 : 이곳에 악마군단장들이 나타나다니...
(아델이 슬픈 표정으로 말을 이어간다.)
...살아남은 사람들에겐,
살아남았기에 해야 할 일이 있지.
이제 원로원이 중요한 게 아니야.
여왕 폐하께 이 일을 알려야 해.
어떻게든 정비해서 바로...
하템 : 라하르트 님!
라하르트 : 무슨 일인가, 하템.
하템 : 보셔야 할 게 있습니다!
라하르트 : 아무래도 급한 일인 것 같군.
함께 가지.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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