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그녀의 행방은 파푸니카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니아 마을에 처음 도착하면 뷰포인트?가 활성화됩니다.
니아 마을로 왔습니다.
족장이 어디 있는지 아는가...?
카이마나 : 족장? 관심 없어! 또 어디 돌아다니나 보지.
엘리카 : 라일~ 라이! 관광객 씨!
마을에 들어온 걸 보니 자경단의 허가를 받았나 봐?
급하게 돌아다니는 것 같은데... 무슨 일 있어?
엘리카에게 족장의 위치를 묻는다...
엘리카 : 아마... 책장에 계실걸?
엘리카 : 늘 시간만 나면 책방에서, 노래에 대한 책만 계~속 들여다보고 계시거든.
그렇다고 없던 실력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쯧쯧...
족장으로 보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마카나 : 누구시죠...?
마카나 : 족장님을 보지 못했냐고요?
그렇지 않아도 이 책 빌려 간다고 하시고선 그냥 가셨네요.
가져다주시겠어요?
매우 두꺼운 책이다...
파푸니카의 역사
(중략)
과거, 파푸니카의 초대 족장 아이라는 상처를 입은 신수를 진정시키기 위해 기에나 여신의 힘이 담긴 노래를 불렀다.
이후, 신수 알비온은 오레하의 우물에 잠들게 되었고 파푸니카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오게 되었다.
마카나 : 아마 지금쯤이면... 조화의 제단으로 가셨을 거예요.
늘 거기 계시거든요.
사람들을 피해서 자주 가곤 하세요.
그곳에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신 거겠죠.
나의 선택은 > 주민들이 족장을 싫어하는 것 같다.
마카나 : ...외지인인 당신 눈에도 그렇게 보이나요?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파푸니카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해내지 못했거든요. 우리 족장님은.
어머, 쓸데없는 말을 했네.
조화의 제단에 가보세요. 아마... 오늘도 한동안은 거기 계시겠죠.
자경단 레이 : 조화의 제단을 찾는다고?
이쪽으로 쭉 올라가면 돼.
관광객이 제단을 알다니 대단한걸?
거기는 신수님의 석상을 모신 곳이야.
뭐... 정확히 그렇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하도 옛날 일이니까.
아무튼, 우리 파푸니카를 구해준 신수님의 웅장한 모습을 잘 구경하라고!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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