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이의 게임 관련 블로그

로아 자랑스러운 모험의 추억들은 영지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아델라인 : 아, 영주님. 와주셨군요.말씀 드렸듯이, 트로피 룸이 준비되었다고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담당자가 설명해줄 겁니다.저택 안에 들어가셔서 복도 끝 오른쪽 계단으로 내려가 보시겠어요?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어서 오십시오, 영주님.트로피 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로시난트 : 저는 로시난트라고 합니다.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오늘부터 트로피 룸 전담 집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나의 선택은 > 가볍게 인사한다. / 안경이 잘 어울린다며 반갑게 맞아준다. (요구 매력 100)로시난트 : (로시난트가 내게 예의를 갖추며 고개를 숙인다.)만인의 존경을 받으시는 영주님의 명성에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영주..

로아 자꾸만 보고 싶은 나의 영지! 는 영지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아델라인 : 이제 저택 내부를 원하시는 대로 꾸밀 수 있어요.혹시 저의 설명이 필요하실까요, 영주님?나의 선택은 > 설명을 듣는다. / 설명을 듣지 않는다.아델라인 : 정말 쉬워요!다른 설치물처럼 컨트롤+2 배치 모드에서 배치하실 수 있답니다.다만 반드시 저택 내부에서 진행하셔야 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후후후...이렇게 저택을 보여드리는 날이 오다니, 집사로서 너무 뿌듯합니다.저택은 오롯이 영주님을 위해 준비된 곳이에요.영주님의 낭만을 담아 꾸며질 그 모습이 너무나 기대되네요.그럼 이제 저택으로 들어가 보시겠어요?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아델라인 : 저택 내부에도 설치물을 배치해보세요.배치 모드를 이용하시면 편리하답니다.이렇게 ..

로아 마침내 개방, 나의 저택!은 영지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아델라인 : 영주님~!영지의 집사로서 기쁘기 그지없는 순간이 다가왔어요.드디어 영주님의 저택이 준비되었답니다.나의 대답은 > 마침내...!아델라인 : 후훗. 기대하셔도 좋아요.아르테미스의 이름난 석공들과 플레체의 예술가들을 초빙해서세심하게 저택 내부를 다듬었거든요.그리고 제일 중요한 포인트!마음껏 꾸미실 수 있도록 배치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어요.분명 영주님께서도 만족하실 거예요!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잘했다. 역시 믿고 맡기는 아델라인!아델라인 : 영주님의 기쁨이 곧 저의 보람이랍니다.아델랑인 : 아, 참! 영주님, 이번 일에 도움을 주신 어떤 상인 분께서영지의 발전에 기여하길 희망하셨어요.저택 내부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설치물들을..

로아 공간에 선율을 더해서는 영지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니켈라 : 축음기와 음원을 영주님의 소지품에 넣어드렸어요.소지품 창에서 등록해서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곳에 설치해보세요.배치 모드에서 축음기를 설치할 수 있답니다.함께 드린 음원도 소지품 창에서 등록하면 바로 축음기에서 들어보실 수 있어요.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니켈라 : 어때요? 축음기를 사용해보셨나요?나의 선택은 > 사용해봤다. /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니켈라 : 그럼 눈치채셨겠군요. 축음기에 두 가지 기능이 있다는 걸요.제가 드린 축음기는 플레체 장인의 손을 거친 걸작이에요.클래식한 방식으로도, 최첨단 방식으로도 모두 즐기실 수 있어요.축음기 고유의 방식으로 사용하시면,나팔관을 타고 퍼지는 음악이 느껴지실 거예요.닿을 수 있는 곳까지..

로아 완벽한 영지에 부족한 것은 영지 가이드 퀘스트입니다.니켈라 : 안녕하세요, 영주님!저는 니켈라라고 해요. 선율을 전하는 사절단이죠.미리 말씀드리지 않고 살짝 들어와서 죄송해요.전 아름다운 걸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거든요.플레체 사람들의 풍토병 같은 거랍니다. 호호.이 영지가 제게 이리 오라며 살랑~ 살랑~ 손짓하지 뭐에요?정말 따뜻한 곳이에요.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지만요.영주님, 제가 이곳에 머무르는 걸 허락해주신다면영지를 완벽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선물을 드릴게요.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영지에 정식으로 초대한다.니켈라 : 감사합니다, 영주님!니켈라 : 탁월한 결정이세요!보답으로 소형 축음기를 드릴게요.어디서나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고마운 물건이죠.음악은 공간이 뿌리는 향수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