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로아 미끌미끌은 히프노스의 눈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일등항해사 메이웨더 : 로건 녀석 카드 실력은 형편 없어도
잔머리 하나는 인정해줘야 한다니까?
좋다. 내가 부탁 할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투기장 쪽에 있는 저 기름때가 보여?
얼마 전에도 경기를 하다가
한 녀석이 우스꽝스럽게 넘어지면서 패배했던 적이 있었지.
그 녀석에게 걸었다가 왕창 잃었다구.
다시는 그런 불상사기 없도록
저 기름때를 정리해주면 돼.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기름때를 지우는 중
일등항해사 메이웨더 : 이것으로 마음 놓고 경기를 볼 수 있겠군.
나의 선택은 > 경기에 참여하지 않느냐고 물어본다. / 눈 여겨 보는 투사가 있는지 묻는다.
일등항해사 메이웨더 : 요새 코너라는 녀석이 매섭더군.
뭘 모르는 녀석들은 따개비 피부라며 녀석을 무시하는데...
저번에 본 녀석의 경기는 정말 대단했어.
대포나 닦으며 시간을 보낼 녀석은 아니겠다고 느꼈지.
네 눈에서는 제법 괜찮은 투지가 느껴지는 군.
좋아. 만약 네 녀석이 투기장에 참여한다면 나도 참여하지.
재미있는 싸움을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로건에게 빚은 받았다고 잘 말해둘게.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일등항해사 메이웨더 : 오랜만에 나도 몸 좀 풀어볼 수 있겠군!
반응형
'로스트아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아 새벽의 탑의 감사 (0) | 2022.05.13 |
---|---|
로아 폭약 장전 (0) | 2022.05.12 |
로아 달의 탑의 반지 (0) | 2022.05.10 |
로아 쉼터지기의 은밀한 비밀 (0) | 2022.05.09 |
로아 마법서 조화의 서 (0) | 202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