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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심부름은 어려워는 파푸니카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위콜리아 : 으음...
대장간에서 숫돌 가져오기...
숫돌이 뭐지? 그냥 돌 가져가면 되는걸까?
잡화점에서 포장 리본 한 세트...
식료품점에서 사탕 많이...
사탕...!
나의 선택은 > 그게 뭐냐고 묻는다.
위콜리아 : 우아악!
깜짝이야!
저, 저요?
지금 심부름 목록을 보고 있었어요.
축제 때문에 어른들이 바바서 제가 심부름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절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거칠기의 정도를 보니... 이거로군!
무슨 색으로 고를까요?
음~ 달콤한 냄새!
위콜리아 : 숫돌, 포장 리본, 사탕 보따리까지!
우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가지고 오셨네요.
돌아가면 잘했다고 칭찬받을 거예요.
대박, 완전 최고!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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