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환상의 땅으로?는 파푸니카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마을 주민 : 흐음, 이 상자... 여기 목록에 없는 건데.
심지어 너무 무겁고.
대체 저게 뭐...
어머나!
저, 저기! 저기 상자가 방금 움, 움직이지 않았나요?
으아아악! 저, 저 상자!
제발 저 대신 확인 좀 해주세요!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정체불명의 상자 : Zzz
[선택] 여기서 또 만났네? /손인사
[선택] 또 이러고 있어? /분노
전 손인사 했어요.
똑똑똑! 계십니까?
덤프리 : 으음... 눈부셔...
주민1 : 세상에!
주민2 : 어머!
주민3 : 뭐야? 죽은 거 아냐?
주민4 : 우아악! 사람이다!
덤프리 : 으, 뭐야... 여기 어디야?
배가 너무 흔들려서 멀미하다가 정신을 잃었는데...
아아... 당신이 보이는 것을 보니 여긴 지옥인가?
나의 선택은 > 여긴 파푸니카다.
덤프리 : 으으, 그래...
나는 죽어서 지옥에... 뭐?
파푸, 파푸니카?
으하하! 드디어 왔구나!
환상의 땅! 여인들만 사는 나라!
하하하! 여러분들 드디어 제가 왔습니다!
잘생긴 제가 왔다구요!
덤프리 : 자! 수줍어하지 마시고 마음껏 말 걸어 주세요!
주민1 : 어휴...
주민 2 : 실성했나 봐...
주민3 :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데...
주민4 : 뭐라는 거야?
마을 자경단 :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마을 자경단 : 혹시, 저 사내와 아는 사이입니까?
저 사람은 파푸니카에 밀입국한 사내로 만약 친분이 있었다면
왕의 기사 님도 같이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해방자 님이 저자의 밀입국을 도왔으을 수도 있으니까요.
나의 선택은 >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다.
마을 자경단 : 그렇습니까? 다행이군요.
창천제일검 님은 연관이 없다고 하니, 저 자만 연행하도록.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즐거운 축제 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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