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로아 환상의 땅으로?

느린2 2022. 11. 1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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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환상의 땅으로?는 파푸니카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마을 주민 : 흐음, 이 상자... 여기 목록에 없는 건데.

심지어 너무 무겁고.

대체 저게 뭐...

어머나!

저, 저기! 저기 상자가 방금 움, 움직이지 않았나요?

으아아악! 저, 저 상자!

제발 저 대신 확인 좀 해주세요!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정체불명의 상자 : Zzz

[선택] 여기서 또 만났네? /손인사

[선택] 또 이러고 있어? /분노

전 손인사 했어요.

똑똑똑! 계십니까?

덤프리 : 으음... 눈부셔...

 

주민1 : 세상에!

주민2 : 어머!

주민3 : 뭐야? 죽은 거 아냐?

주민4 : 우아악! 사람이다!

덤프리 : 으, 뭐야... 여기 어디야?

배가 너무 흔들려서 멀미하다가 정신을 잃었는데...

아아... 당신이 보이는 것을 보니 여긴 지옥인가?

나의 선택은 > 여긴 파푸니카다.

덤프리 : 으으, 그래...

나는 죽어서 지옥에... 뭐?

파푸, 파푸니카?

으하하! 드디어 왔구나!

환상의 땅! 여인들만 사는 나라!

하하하! 여러분들 드디어 제가 왔습니다!

잘생긴 제가 왔다구요!

덤프리 : 자! 수줍어하지 마시고 마음껏 말 걸어 주세요!

주민1 : 어휴...

주민 2 : 실성했나 봐...

주민3 :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데...

주민4 : 뭐라는 거야?

마을 자경단 :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마을 자경단 : 혹시, 저 사내와 아는 사이입니까?

저 사람은 파푸니카에 밀입국한 사내로 만약 친분이 있었다면

왕의 기사 님도 같이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해방자 님이 저자의 밀입국을 도왔으을 수도 있으니까요.

나의 선택은 >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다.

마을 자경단 : 그렇습니까? 다행이군요.

창천제일검 님은 연관이 없다고 하니, 저 자만 연행하도록.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즐거운 축제 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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