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두 번째 고통은 레온하트 네리아 보통 2단계 호감도 퀘스트입니다. 네리아 : 왕의 기사님이 가신 이후로도 저 정말 열심히 노력했어요. 판매하기 전에 오늘, 시식회를 할건데 요리에 함께 올릴 데코용 허브 좀 가져다주시겠어요? 로그힐 주변에 있는 로즈마리를 가져다주시면 돼요.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레온하트랑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있어요. 향기로운 로즈마리... 네리아 : 시식용 음식은 다 만들었어요. 단골 손님들 몇 분께 우선 드렸는데 평을 들어봐 주시겠어요? 전 부끄러워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마을주민 : 이렇게 난해한 음식은 태어나 처음이야... 주점 손님 : 네리아가 만든 것은 그게 구두라도 마, 맛있다고 생각하네! 주점 손님2 : 시큼 텁텁...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