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편지는 사랑을 싣고는 진저웨일 보통 2단계 호감도 퀘스트입니다. 진저웨일 : 내가 갇혀 있는 동안에 도착하고도 남았을 텐데... 왜 아직 소식이 없지... 나의 선택은 > 무슨 생각하는가? / 무엇을 기다리는가? 진저웨일 : 기...기다리긴! 나 하나도 안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대로 된 수련을 하기 전에...! 잠깜의 휴식을 만끽하고 있었지! 사실은... 편지 기다리고 있어! 너... 지금 시간 괜찮지? 전서구가 있는 곳으로 가서 내게 온 편지가 있는지 확인 좀 해줘. 져녁쯤 되면 영감이 돌아올 테니 밥 차려야 해서 말이야. 외출해도, 밥시간엔 와서 꼬박 밥을 차려야 해. 반찬 투정은 또 얼마나 심한데! 아오오... 이게 휴식이 맞는지 모르겠네.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아무 것도 없다. 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