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이야기를 마치며는 모코콩 아일랜드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음유시인 모코콩 : 준비한 이야기는 즐거우셨습니콩?
음유시인 모코콩 : 우리는 구면입니다만콩...
섬 밖에서 만났던 제 모습을 기억하십니콩?
당신을 이곳으로 인도했던 잘생기고 노래도 잘 부르는 멋진 음유시인,
그가 바로 저입니콩, 하하.
우리는 오랫동안 마녀의 마수에서 우릴 구해줄 영웅을 기다려왔습니콩.
그리고 당신을 만나게 됐습니콩.
나의 대답은 > 그랬군.
음유시인 모코콩 : 그럼, 이제 이야기에서 깨어나실 시간입니콩.
나의 선택은 > 좋다. / 아, 안돼!
음유시인 모코콩 : 마음의 준비가 되셨다면 저 통나무를 통해 나가실 수 있습니콩.
그럼 조심해서 돌아가시고, 또 뵙길바리겠습니콩.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자유를 되찾은 모코콩들은 우리의 영웅을 환영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두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섬의 음유시인 : 우리의 이야기는 당신이 이는 한 영원히 이어질 것입니다.
당신 덕분에 한동안은 마녀의 공격을 피해갈 수 있겠지만...
마녀가 힘을 되찾는다면 다시 모코콩 마을을 습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휴, 그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 더 생각하지 않기로 할까요?
지금은 축하만으로도 모자란 시간이니 말이죠.
모코콩을 위해 당신이 행한 희생과 노력을 기억하겠습니다.
우리를, 모코콩을 기억하고 있다면 꼭 다시 들러주시길 바랍니다.
나의 대답은 > 알겠다.
섬의 음유시인 :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웅.
모코콩은 언제나 당신ㅇ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모코콩, 앵무새, 두꺼비, 그리고... 마녀.
동화같은 모코콩 마을. 다시 만날 날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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