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현자의 도시, 칼리나리

로아 현자의 도시, 칼리나리는 볼다이크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티티보아 항구 기념석 : 현자의 도시, 칼리나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이 바로 볼다이크의 도시...)

(현자를 만나면 묻고 싶은 것이 많다.)

(머무른 시간의 호수에서 깨어나 사라진 라카이서스의 행방)

(군단장들의 의도와 내가 목격한 것들의 해답)

(그리고 행방을 알 수 없는...)

(로스트아크에 대해서)

서둘러 도시 안으로 들어가

현자들을 만나자...!

관리소장 마지랭고 : 칼리나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당신은...

나의 대답은 > 나는 명예 파푸니카인이다.

관리소장 마지랭고 : 오, 이럴 수가! 당신이 왕의 기사라고요?

들어보다마다요.

칼리나리에 당신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마침내 볼다이크를 찾아오셨군요. 어서 오십시오.

저, 혹시 방문 목적은...

나의 대답은 > 현자들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

관리소장 마지랭고 : 오, 그렇다면 도시 한 가운데의 현자의 탑으로 가보십시오.

그곳이라면 당신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쭉 가셔서 만나는 직원에게 이 확인증을 보여주십시오.

실수로 다른 아쿠아게이트를 타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관리소 직원 : 현자의 탑으로 가시는군요.

어디 보자, 보여주신 확인증이면...

아! 제 뒤에 보이는 아쿠아게이트를 통과하신 다음

큰길 따라 쭉 가시면 되요!

어, 반응을 보아하니 아쿠아게이트를 처음 보시는군요?

대다수의 방문객들이 처음 볼다이크에 방문하면 비슷한 반응을 보이시거든요.

이건 현자님들이 연금술을 이용해 만드신 건데요,

물의 속성을 변경해 이동 마법진을 구성하고...

(관리소 직원은 한참 동안이나 아쿠아게이트의 원리에 대해 설명했다.)

그래서 두 지점을 빠르게 오가도록 돕는 것이죠. 아주 안전하게요.

참 쉽죠? 하하하.

자, 바로 안내해드릴게요!

연금술로 만든 이동 수단이라...

누굴까... 분명 내게 무슨 말을 한 것 같은데...

순진한 청년 : 이런 훌륭한 것을 혼자 살 수는 없어요!

그래, 거기 모험가님! 네! 당신이요!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