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되찾아라, 두키들의 보물! 은 두키 주식회사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두키두키 승급판 : 공고 : 제 1284회 두키 주식회사 승급 심사 접수
반짝이는 보물을 향한 열정과 사명, 그리고 노력으로
주식회사를 발전시켜 나갈 진취적인 두키들을 모집합니다.
나의 선택은 > 승급 지원하기
두키두키 승급판 : (승급판 귀퉁이가 딸깍 열리면서, 반짝반짝 새겨진 글씨가 보인다.)
'제 1284회 두키 주식회사 승급 심사에 지원하셨습니다.
승급 심사는 우리 두키들의 반짝임을 훔쳐 간, 해적새 소굴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두키 심사관에게 문의하십시오.'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두키 심사관 : 우리 두키들의 반짝임을 앗아간 자들이 있다!
바로 해적새 소굴의 까마귀와 앵무새들!
반짝거리는 우리 두키 주식회사의 어둠을 드리우는... 악랄한 날갯짓!
우리는 그들에게서 우리 보물을 되찾아 올 것이다.
나의 선택은 > 어떻게 되찾으면 되는지?
두키 심사관 : 새들의 날카로운 부리를 피하면서 보물을 되찾는다!
여기서 주의할 점.
해적새들의 공격에 당하면 띵~ 하고 기절해버리지.
그러니까 잘 피해야 한다!
호다닥으로 피할 수 있다.
그래, 그렇게 피하면 된다.
보호막도 쓸 수 있다. 해적새들의 공격을 1번 버티게 해주지.
그거다! 그렇게 보호막을 쓰면 된다!
호다닥으로 재빠르게 움직이고, 보호막으로 막으면서 해적새들을 피해라!
해적새에게 맞으면 기절할테니, 잘 피하고 버티면서 보물을 되찾아라.
이제 알겠나?
해적새 소굴에 가서 어떻게 하면 된다고?
나의 선택은 > 앵무새와 까마귀를 때린다. / 버티면서 보물을 되찾는다.
두키 심사관 : 정답이다!
앵무새와 까마귀의 공격을 잘 피하면서 보물 줍는데 집중하도록!
해적새 소굴로 가려면, 두키두키 통로를 타면 된다!
단숨에 해적새 소굴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지.
자, 해적새 소굴로 가려면 어떻게 하면 된다고?
나의 선택은 > 두키두키 통로를 타고 간다. / 뛰어간다.
두키 심사관 : 그래!
두키두키 통로를 이용해서 가면 잽싸게 갈 수 있을 것이다!
자서 버티기라는 걸 잊지 말도록.
(해적새 소굴에서 반짝임을 모아온 후)
두키 심사관 : 해적새 소굴에서 보물을 되찾아 왔는가?
...좋아! 승급 심사 결과는 내일 나온다!
나의 선택은 > 지금 바로 알려달라.
두키 심사관 : 너 말고도 심사 기다리는 두키들이 얼마나 많은데.
안돼!
요새는 다들 반짝이는 것도 잘 찾아오고, 버티기를 성공하는 두키들도 부쩍 많아져서...
우수한 역량에도 불구하고,
선발 인원에 제한이 있어 부득이하게 승급 못하는... 그런 두키들도 많단 말이다!
내일 다시 이 섬에 오도록 해.
나의 선택은 > 이 섬 말고 갈 곳도 많은데...
두키 심사관 : 아니, 두키 녀석이 두키 주식회사에 와야지! 무슨 소리냐.
반짝이는 거나 좀 줍다가...
내일 다시 와!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로스트아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아 얼음 조각사 (0) | 2022.07.24 |
---|---|
로아 심장을 울리는 춤 (0) | 2022.07.23 |
로아 아델을 부탁해 (0) | 2022.07.21 |
로아 천하일미 호박 수색 (0) | 2022.07.19 |
로아 재료는 거들뿐 (0) | 202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