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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익은 모양의 모래시계다
총 5개로 이루어진 연계 퀘스트 중 첫 번째 입니다.
손질을 게을리하지 않은 것 같다.
강아지 : 멍! 멍멍!
(여긴 제레온이 살았던 집이 확실하다)
(그는 자기가 외톨이라 했다. 여기서 혼자 지냈던 것일까?)
(그가 지금껏 어떤 삶을 살아왔던 것인지 문득 궁금해졌다.)
대충 끄적여둔 복잡한 도면들...
마법학 개론, 역사책, 검술 교본...
뭔가 어울리지 않는 서류가 보인다...
대금 청구서
보낸 사람 : 바텐더 로이
종류 : 일반 우편
제목 : [대금청구] 그림자를 밟는 꽃 X 100
[내용]
이번 달에도 보내주신 장치와 함께 집배원에게 전달했습니다.
보낼 금액 : 25,000 골드
강아지 : (그림자를 밟는 꽃이라니, 처음 들어보는 꽃 이름이다.)
(그게 뭐길래 제레온은 매달 거금을 보냈던 걸까)
(라니아 마을의 바텐더 로이를 찾아가 묻고 싶은 마음이 든다.)
따라나온 강아지를 달래줍니다.
다정하게 쓰다듬어준다.
강아지 : 뀨잉...
로이 : 애니츠의 계곡 수를 닮은 한 잔, 어떠신지요.
로이 : 뭔가 제게 하실 말씀이라도?
나의 선택은 > 그림자를 밟는 꽃에 대해 물어본다.
로이 : 이상하군요. 제레온 님이 그걸 알려주셨을 리가 없는데...?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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