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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첫 시작에 대해는 칼리나리 네리아 우호 1단계 호감도 대화입니다.
네리아 : 내가 칼리나리 상점가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
꽤 오래전이라 잘 기억나지 않는데... 후후.
아마 칼리나리 상점가의 모든 가게를 다녔던 것 같아.
그 뒤에는 가장 먼저 집을 나올 때 가지고 나왔던 목걸이를 처분했지.
그때의 나를 믿게 만들 자금이 필요했거든.
그리고 내가 어리다며 콧방귀를 뀌던 상인들을 설득하고 첫 투자를 시작해서 대박이 났지.
그게 바로 칼리나리 투자의 귀재,
칼리나리의 대부호라고 불리는 이 네리아의 시작이었어, 후후.
대화를 완료하면 호감도 1,500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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