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그 인형의 사연은 잔혹한 장난감 섬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얼굴 없는 인형 : (인형은 여전히 움직이지 않는다.) 악동 요정 : 또 왔다, 내 장난감. 너도, 곧 된다. 내 인형, 에헤헤헤헤~ (인형의 발밑에 수첩이 떨어져 있다.)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수첩을 열어 읽어본다. 베른과의 교역이 끝났다. 정말 오랜만에 돌아가는 것 같다. 리겐스 마을 사람들은 잘 있을까? 숀은 여전히 씩씩하게 잘 있으려나? 아들이 정말 보고 싶다. 혼자 씩씩하게 잘 큰 내 아들... 조심성이 없어서 자주 다치긴 해도 다른 여명단 동료들과 페니가 숀을 돌봐주니 큰 걱정은 안 된다. 숀도 옆집 누나인 페니를 잘 따르니 둘은 문제없이 잘 지낼 것이다. 모처럼 얻은 휴가니, 아들과 시간을 보내야겠다. 그리고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