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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퀘스트 5

로아 식사 예절을 배우자

식사 예절을 배우자!는 아델 관심 2단계 호감도 퀘스트입니다. 아델 : 어이~ 선생~ 오늘도 수업이지? 루테란에 대해서 어떤 걸 가르쳐 주려고? 흠, 역사 같은 건... 안 했으면 좋겠는데... 나의 선택은 > 루테란의 역사 / 루테란의 식사 예절 아델 : 배우지 않아도 내 몸 자체가 예절로 베어있는데, 정말 귀찮군. 가만...식사 예절이라... 그럼 와인도 마실 수 있겠네? 좋아, 오늘은 루테란의 식사 예절을 제대로 배워보자고! 의욕이 막 샘솟는데! 식사 예절을 배우려면 네리아의 주점이 좋겠지? 오늘은 와인을 시키면 한잔 더 주는 날이니까 빨리~ 빨리~ 가자고~ 그렇게 굼벵이처럼 늑장부리면 나 먼저 간다아~~ 이렇게 호감도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아델은 바람처럼 사라졌다... 아델의 부하 기사1 : 아델..

로스트아크 2021.09.26

로아 고블린 마을의 위기

고블린 마을의 위기 퀘스트는 에아달린 관심 3단계 퀘스트입니다. 에아달린 : 오, 그대가 왔구나. 그렇지 않아도 그대의 도움이 필요한 때였다. 자세한 얘기를 하기 전에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 아델에게서 보고서를 받아와 다오.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아델 : 여왕 폐하께서 부탁하신 보고서? 여기 준비해 놨어. ...요즘 들어 여왕 폐하께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시고 수상하게 행동하시던데... 잠깐, 가기 전에 할 말이 있어. 설마 또 뭔가 꾸미고 계신 건 아니겠지? 나의 선택은 > 절대 그렇지 않다. / 잘 모르겠다. 아델 : 흠...그래도 수상해. 또 자리를 비우시면 우리 기사단도 힘들어지니까, 함부로 행동하지는 말아달라고. 혹시 어딘가로 가려고 하시면, 당신도 꼭 말려줘. 알았지? 여왕 폐하께서 ..

로스트아크 2021.09.22

로아 여왕님이 사라졌다

여왕님이 사라졌다! 호감도 퀘스트는 아델 관심 3단계 호감도일 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델 : 선생, 오늘 수업은 글렀어! 철없는 여왕 폐하께서 사라지셨거든. 내 옆에 선생을 붙여놓고, 여왕 폐하는 몰래 놀러 다닐 요령이었다니! 가만두지 않겠어! 나의 선택은 > 설마 납치? / 사라지다니? 아델 : 성 밖으로 놀러 나가셨겠지! 이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니까! 성 밖을 살펴봐야겠군. 다리가 짧아서 멀리 가진 못했을 거야. 하지만 공간이동 마법을 써버리면... 아아...여왕 꼬맹이!! 날 똥개처럼 훈련시킬 작정인가! 이렇게 호감도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아델 : 선생은 정원 쪽을 살펴봐 줘. 부탁 좀 할게. 조화의 광장 생명의 나무 앞으로 가줍니다. 미미한 흔적이 남아있다... 여기엔 아무 흔적도 남아있지..

로스트아크 2021.09.21

로스트아크 치유의 시간

로아 치유의 시간 퀘스트는 에아달린 우호 2단계 호감도 퀘스트입니다. 에아달린 : 기다렸다! 실은 말이다. 저번에 우리가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질병을 분석해 보니... 아무래도 이 병은 사령술로 만들어진 것 같았다.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 있느냐? 나의 선택은 > 사령술사의 이야기를 꺼낸다. / 잘 모르겠다. 에아달린 : 물론 그대가 더 잘 알고 있겠지. 사령술사 지그문트는 그대에 의해 흙으로 돌아갔지만... 그의 마력은 아직도 남아서 베른을 상처 입히고 있었던 모양이다. 원인을 알았다면 더 이상 지켜보기만 할 수는 없다! 그러려면 베른 북부로 향해야 하는데... 혹시, 아델을 설득해줄 수 있겠느냐? 이렇게 호감도 퀘스트를 수락할 수 있습니다. 아델 : ...안 돼. 어떻게 알았냐고? 당신이 말하면 어떻..

로스트아크 2021.09.18

로스트아크 역사는 엄격하게

로아 역사는 엄격하게 퀘스트는 아델 우호 1단계 호감도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델 : 오늘은 선생이 반갑지만은 않군. 지루하기 짝이 없는 루테란의 역사 수업이라니... 내가 몸소 겪어온 베른의 역사도 누군가 읊어주면 졸면서 들을 지경인데, 루테란의 역사라니... 하아... 나의 선택은 > 어깨를 두드려 준다. / 가차없이 책을 편다. 아델 : 지금...위로해주는 거야? 선생이 날 더 위로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알려줄까? 날 이 수업에서 해방시켜 주는 거! 그거 하나면 돼! 이걸 지금 나더러 읽으라고? 이렇게 두꺼운걸? 혹시 먹는 건가? 알았다! 졸릴 때, 베개로 쓰라고 가져왔구나, 고맙게 잘 쓰지! 나의 선택은 > 무표정으로 응시한다. 아델 : 하아... 농담에도 반응이 없군. 벽돌 같은 책..

로스트아크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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