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한 자릿수를 향하여

로아 한 자릿수를 향하여는 두키 주식회사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두키두키 승급판 : 공고 : 제 1286회 두키 주식회사 승급 심사 접수

반짝이는 보물을 향한 열정과 사명, 그리고 노력으로

주식회사를 발전시켜 나갈 진취적인 두키를 모집합니다.

나의 선택은 > 승급 지원하기

두키두키 승급판 : (승급판 귀퉁이가 딸깍 열리면서, 반짝반짝 새겨진 글씨가 보인다.)

'제 1286회 두키 주식회사 승급 심사에 지원하셨습니다.

승급 심사는 우리 두키들의 반짝임을 훔쳐 간, 해적새 소굴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두키 심사관에게 문의하십시오.'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두키 심사관 : 이번 심사는, 두 자릿수 두키들을 대상으로 하는 승급 심사다!

세 자릿수 때 봤던 심사보다 좀 더 어려워질 것이야.

승급 심사를 치르는 법은 기억하고 있겠지?

해적새 소굴에서 우리 두키들의 보물을 되찾아오려면

호다닥으로 피하고, 보호막으로 견뎌라!

위치는 지도 참고해주세요.

피하면서... 반짝이는 걸 줍는다!

F5를 눌러 두키두키 주머니에 보물을 넣습니다.

두키 심사관 : 저번보다 더 어려웠을 텐데 잘했군.

여러 두키들을 공정하고 면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이번에도 승급 심사 결과는, 내일 나온다!

두키 38 : 오늘도 수고했어.

저번에도 저저번에도 그랬듯... 내일 다시 와줘!

나의 선택은 > 오늘 했던 일... 정말 괜찮을까?

두키 38 : 괜찮다니까아~

매번 페르마타처럼 먼 섬까지 갈 수는 없잖아?

내가 빨리~ 한 자릿수 두키가 되어야, 너도 편하고 좋을 거 아냐?

그 푸르고 반짝이는 마음인가 뭔가도 빨리 얻고~

다 너 좋고, 나 좋자고 한 일이잖아! 괜찮아!

나의 선택은 > 그래도 마음에 걸리는데...

두키 38 : 내가~ 두 자릿수 두키로서 생각했던 게 있어서 그래!

걱정 말고, 내일 꼭 와줘?

난 두 자릿수들이 불러서 이만 가볼게!

이렇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