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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발걸음 따라 달빛 따라

로아 발걸음 따라, 달빛 따라는 그림자달 시장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그림자달 시장에 들어가면 바로 퀘스트 주는 NPC가 보입니다. 보부상 미첼 : 여기에 귀한 것을 파는 시장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허허, 귀한 것 뿐만 아니라... 귀여운 것들도 파는구려. 이것저것 사다 보니 짐이 무거워졌구먼. 덤으로 받은 상품은 여기 두고 가야겠소. 궁금하시다면 열어보셔도 좋소. 허허허...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보부상은 짐을 두고 섬을 떠났다. 이 섬에서 구한 물건이 들어있을까? 반짝이는 가루가 나왔다. 한번 써보자. 반짝이는 가루... 시장에서 파는 것일까? 반짝이는 가루 사용 완료했습니다. 이 섬에서 구한 물건이 들어있을까? 반쪽짜리 안내문을 읽어봅니다. 반짝거리는 종이가 반쯤 찢어져 있다. ..

로스트아크 2022.02.26

로아 신장개업

로아 신장개업은 베른 남부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웨일스나일 마을 스퀘어홀 근처에 레온이 있습니다. 레온 : 야옹! (길고양이는 아닌 것 같다.) 야옹! 애옹~! (그냥 갈 길을 가려는데 고양이가 날 앞발로 톡톡 건드린다.) (고양이가 어디론가 달려간다. 나를 따라오게 만드려는 모양이다.)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앞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고양이가 있습니다. 레온 : (어느 집 문 앞에 멈춰선 고양이가 가만히 날 바라본다.) 발걸음을 돌리려니까 고양이가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낸다.) (아무래도 한번 들어가봐야겠다.)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에 있는 네리아와 대화합니다. 네리아 : 후우, 정신이 없네... 어머... 왕의 기사님? 여긴 무슨 일이시죠? 나의 선택은 > 주점은 어쩌고 여기 있는지 묻..

로스트아크 2022.02.25

로아 다시 떠오르는 태양

로아 다시 떠오르는 태양은 베른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아델 : 왔어? 바빠서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네. 얼굴이 노래진 거 같다고? 하아, 말도 마. 그날 발생한 사상자 피해 지원도 해야 하고... 당장 악마들의 침공이 시작된 국가로 보낼 지원 병력도 뽑아야 하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벨리온 유적지에 파견도 보내야 하는데...! 후...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니까.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아델 : 달의 기사단을 탈탈 털어도 감당이 안 될 수준이야. 물론 너는 도와줄 테지만... 그래도, 그래도 부족해. 이럴 때 대체 라하르트는 어딜 간 거야? 나의 선택은 > 라하르트의 소식을 전한다. 아델 : 뭐? 알베르토가 라하르트와 태양의 기사단을...? 그 꼰대... 크흠, 의장이 갑자기 철들었잖아..

로스트아크 2022.02.24

로아 그림자달을 찾은 사람들

로아 그림자달을 찾은 사람들은 그림자달 시장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달 다람쥐 : ....... (다람쥐는 물끄러미 달빛이 비추는 곳을 바라본다.) ...... (달빛이 비추는 곳에는 희미한 낙서가 적혀 있다.) 이렇게 퀘스트를 수락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왔던 사람의 낙서인가 보다. 예지의 묘약이 알려준 것들 우리가 그림자를 바라보면, 그림자도 우리를 바라보리라. 그림자달은 발걸음과 발걸음을 이어주리라. 여행자는 길의 끝에서 환하게 날아오를 것이요, 방랑자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기억을 찾으리라. 고마운 다람쥐에게 달콤한 열매를 주고 달무리 분수에서 그림자달 무곡을 추고 크라켄 주점에서 이야기를 엿들으리라. 하늘하늘 오색빛깔 정령들을 사로잡고 하루하루의 친절이 더해져서 다섯 번 달이 기울 때 그..

로스트아크 2022.02.23

로아 미지의 유적

로아 미지의 유적은 고립된 영원의 섬에서 수행 가능한 연계 퀘스트입니다. 경비대원 제이브 : 멈추십시오. 이곳은 금일부로 출입이 제한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이 섬에서 나가주셔야겠습니다.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경비대원 메건 : 잠깐만... 어디서 많이 봤는데... 경비대원 메건 : 이런! 감사관님께 무례를 저질렀습니다! 감사관님이 미리 와 계신 줄 알았다면 이런 실례는 저지르지 않았을 텐데 죄송합니다. 네벨호른 연구소의 자원이 이 섬으로 유출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섬의 출입을 통제하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아, 혹시 벤더빌트 박사를 보셨습니까? 저희보다 먼저 자원 추적을 위해 파견 나온 박사인데, 그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벤더빌트 박사 : 이런, 감사관님 아니십니까! 전 며칠 전에 ..

로스트아크 2022.02.22

로아 미지의 유적 드디어 돌입

로아 미지의 유적, 드디어 돌입은 고립된 영원의 섬에서 수행 가능한 연계 퀘스트입니다. 맥베넌 : 보이십니까? 저곳이 유적 입구입니다. 이 섬에 아르데타인의 기계들이 있는 것이 이상했는데, 유적을 보니 이해가 가는군요. 누군가 이 섬으로 아르데타인의 기계들을 가지고 온 것이 분명합니다! 유적 안을 자세히 보지는 못하였지만, 헤비워커를 본 것도 같거든요. 이렇게 고립된 섬에 철통 같은 보안이라... 많이 수상하군요. 네? 아르데타인에서 이것과 관련해서 파견을요?? 그렇다면 감사관님도 조사를 위해 오신 거였나요? 아, 그렇군요! 감사관님이라면 무사히 유적 안을 조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비밀스러운 연구실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기지. 안쪽에서 기계음이 작게 들려오고 있다. ..

로스트아크 2022.02.21

로아 접는 것 새로 펼치는 것

로아 접는 것, 새로 펼치는 것은 고립 영원의 섬에서 진행 가능한 연계 퀘스트입니다. 마리 : 흥. 너, 이런 걸로 마리랑 친해졌다고 생각하지 마. 말리의 소중한 기계들도 다 부숴버렸으면서! ...그래도 심심하니까, 가끔은 와도 돼.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나타샤 칼라닌 박사 : 감사관님, 무사하셨군요! 맥배넌에게 이야기 들었어요. 유적의 기계 병사는 어떻게 되었나요? 아, 그럴 수가...! 생각보다 심각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군요. 그나저나, 이제 유적 안은 안전한 건가요? 이렇게 흥미로운 유적은 오랜만이라 꼭 조사해보고 싶거든요! 상황이 좀 정리되면 저도 들어가 봐야겠어요. 아참, 사샤 님이 막 섬에 도착하셨다고 합니다. 감사관님께서 보고하는 것이 정확할 테니 마지막까지 잘 부탁 드립니다. 사샤 ..

로스트아크 2022.02.20

로아 책이 보여주는 기억

로아 책이 보여주는 기억은 그림자달 시장 섬에서 수행 가능합니다. 책방 주인 오펜 : 친구 분 성함이, 실리카... 라고 하셨나요? 저쪽에 있는 깃털펜으로, 책 위에 실리카라고 적어보세요. 그분이 정말로 바다가 삼킨 배와 사람들과 관련이 있다면... 보이는 것들이 있을 것이에요.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실리카의 이름을 마법 노트에 적어 넣는다. 책에서 과거의 그림자가 나왔습니다. 과거의 그림자를 어루만져봅시다. 과거의 그림자 : 실리카, 같이 가~! 나도 그림자달 시장에 갈래~! 과거의 그림자는 이곳을 벗어나고 싶은 듯 하다. 달그늘 책방 밖으로 나가 보자. 과거의 그림자 : 그림자달 시장에 가면, 꼭 달무리 분수를 보러 가자! 실리카를 닮은 그림자 : 귀염둥이~ 분수 아래서 우리는 반짝반짝 빛날 ..

로스트아크 2022.02.19

로아 달콤 쌉싸름 초코 눈사탕

악동 요정과 달콤한 눈가루를 모아요! 달콤 쌉싸름 초코 눈사탕 이벤트 기간 : 2022.2.16(수) ~ 3.16(수) 정기 점검 전 보상 수령 기간 : 2022.2.16(수) ~ 3.23(수) 정기 점검 전 나와 함께 프레이야의 달콤한 눈가루로 초코 눈사탕을 만들어 보자! 달콤한 눈가루 획득 방법 미션을 수행하고 달콤한 눈가루를 획득해 보세요! 1. 게임 접속만 해도 1개 획득 (매일 1회) 2. 게임 플레이 시간 60분 달성 시 1개 획득! (매일 1회) 2. 공명의 기운을 소모하여 카오스 던전 1회 클리어 시 1개 획득! (매일 1회) BONUS 주간 미션 프레이야 플레이 그라운드 참여 (후끈후끈 노천 온천) 시 3개 획득! (주간 1회) 초코 눈사탕 만들기 달콤한 눈가루 3개로 초코 눈사탕을 만들..

로스트아크 2022.02.18

로아 로헨델과 베른

로아 로헨델과 베른은 그림자달 시장 섬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엘드로 : 시장 사람들! 여기 좀 보십쇼. 여기 사람 차별하는 실린이 있습니다! 베른 출신이라고 비싸게 파는 거 보십쇼. 저게 정상적인 실린입니까?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로스트로 : 건방진 베른 실린 같으니! 저것들은 제나일이 누구 때문에 그 모양이 됐는지 모르나 보죠! 나 같은 로헨델의 실린들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는데 뭘 잘했다고 큰 소리를 치는 걸까요! [선택] 차별은 안 된다고 /대화 로스트로 : ...옛날 일이라고는 하지만! 크흠...! 로스트로 : 뭐... 여기 온 이상 잘 지내야 한다는 건 이해하지만. 파괴된 제나일을 떠올리면 울화가 치밀곤 합니다. 왕의 기사님의 얼굴을 봐서 이번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더 받은 ..

로스트아크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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