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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친절하고 다정하고 섬뜩한

로아 친절하고 다정하고 섬뜩한은 피엘라 관심 2단계 호감도 퀘스트입니다. 피엘라 : 어서 와. 마침 기다리고 있었어. 저번에 네 몸에 적용된 마법진 정보를 기점으로 해서, 새로운 마력식을 대입해 넣었거든. 어디...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볼까? (피엘라는 으흐흐, 하고 웃음을 흘리고 있다...)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피엘라 : 계획대로라면 확실할 텐데...! 피엘라 : 흐음... 피엘라 : 결과는 대부분 비슷하구나. 그래도 왜 이렇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파악했어. 실마엘의 특성 때문이겠지... 수고했어. 이 기록은 분명 도움이 될 거야. 그 전에, 이거! 한 번 마셔둬. (피엘라는 작은 병 하나를 내밀었다...) 나의 선택은 > 이게 뭐지? 피엘라 : 마법약이야. 몸에 이상은 없고, 맛도 달콤하..

로스트아크 2024.03.29

로아 교수님의 슈테른 특강

로아 교수님의 슈테른 특강은 사일러스 관심 2단계 호감도 퀘스트입니다. 사일러스 : ...으음. 내 몸이 열 개면 좋으련만... 나의 선택은 > 무슨 고민이 있는지 묻는다. 사일러스 : 트레져헌터로서 유물을 발굴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실상 현실에 묶여있는 내 자신을 한탄하고 있었네. 역사를 기록하고... 그걸 후세에 교육하는 것도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한창 발굴 작업 중인 상황에서 이탈하는 것이니, 기운이 빠지는 것은 어쩔 수 없군. 그보다도 이엘리아 양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게 걱정이야. 무리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그녀를 위해서라도 강의는 취소해야겠군.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고고학자 이엘리아 : 아... 안돼... 고고학자 이엘리아 : 제 핑계를 대고 강의를 취소하려고..

로스트아크 2024.03.28

로아 열리는 낙원의 문

로아 열리는 낙원의 문은 베른에서 시작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파파 : (거대한 새가 이쪽을 보고 눈짓하고 있다...) (혼돈의 권좌에서 벌어진 전쟁에 니나브와 함께 나타났던 새다!) (조용히 이쪽을 바라보던 새는, 물고 있던 편지 한 장을 넘겨주었다.)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편지에서 속삭이는 작은 섬의 꽃향기가 난다. 너와 상의하고 싶은 일이 있어. ...급한 일이니 서둘러줬으면 해. 벨리온 유적지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니나브 파파를 보낼만큼 급한 편지라니... 무슨 일이 생긴걸까? 최대한 빨리 벨리온 유적지로 가야겠다. 벨리온 유적지로 향합니다. 니나브 : 다행이야! 늦지 않게 연락이 닿았구나? 네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어. 우션 여기 이 편지를 한번 읽어 보겠어? 내 이름이 쓰여져있다...?..

로스트아크 2024.03.27

로아 우리 사이는

로아 우리 사이는 피엘라 우호 1단계 호감도 퀘스트입니다. 피엘라 : 으음... 이번에도 안 되나. (피엘라는 마법진을 노려보며, 허공에 손가락을 휘두르고 있다...) (피엘라의 손가락이 움직이자 허공에 푸른 문자들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마력의 구성을 약간 바꿔도... 여전히 안 되네, 음... 나의 선택은 > 피엘라에게 인사한다. / 가만히 있어볼까...? 피엘라 : 거기 있는 거 이미 알고 있어. 후후. 없는 척해서 내 관심을 끌어보려고 한 거야? 이미 네가 들어오는 순간 표시되도록 마력 반응을 체크해뒀으니까. 그럴 순 없을 거야. (피엘라는 손가락을 튕겨 마법진에 떠오른 빛들을 사라지게 만든다...) 연구를 도와주러 온 거지? 그럼 저기 있는 마법진 가운데에 잠깐 서줘. 마력 발산 상태를 체크..

로스트아크 2024.03.26

로아 진실을 구하는 자

로아 진실을 구하는 자는 로웬에서 수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사제 디비니오 : 해방자 님 덕분에 자료가 모두 정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살펴보다 보니 이상한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신성한 사업과 수행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자료들이 있는데요. 이상하게 그 부분만 전후 맥락이 불분명하게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여길 보시면 성소라는 곳이 있는데. 제가 알기론 세이크리아의 건물은 이곳이 다입니다만, 도무지 성소란 곳이 어딘지 찾을 수 없습니다. 나의 선택은 > 나도 한번 찾아보겠다. / 어쩐지 어떤 곳인지 알 것 같다... 사제 디비니오 : 또 이렇게 뮨 님의 도움을... 저도 한번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혹시 무언가를 발견한다면 꼭 알려주십시오. 발견하신 진실이 무엇이든 말입니다. 이렇게 퀘스트가 ..

로스트아크 2024.03.25

로아 너로 인한 용기

로아 너로 인한 용기는 샤나 우호 1단계 호감도 퀘스트입니다. 샤나 : ... ... (샤나는 아직도 두통이 심한지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있다.) (샤르마의 말대로, 과거의 기억들이 돌아오는 것일까...) (샤나가 편히 쉴 수 있도록, 잠시 혼자 두는 게 좋을 것 같다.)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잠시 니아 마을을 둘러봅니다. 샤르마 님이 다쳤다고? 마을사람 : 샤르마 님이 크게 다치셨다면서요? 마을사람 : 세상에... 대체 무슨 일이람... 샤르마 님이 마을에서 안정을...? 마을사람 : 샤르마 님이 마을에서 안정을 취하고 계신대요. 마을사람 : 며칠 동안 물 한 모금도 못 넘기셨다는데... 니아 마을에서 샤르마를 찾아봅니다. 그리고 리루와 대화합니다. 리루 : 지금은 샤르마 님을 뵐 수 없다. 며..

로스트아크 2024.03.24

로아 꿈으로 남은 그리움

로아 꿈으로 남은 그리움은 자하라 우호 1단계 호감도 퀘스트입니다. 자하라 : 흠흠, 이 부분은 표시해둬야지. 여기서 이렇게 하면... (자하라는 분주히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성격상, 온 줄도 모를 것 같으니 조금 떨어져서 기다려볼까...)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보자. 자하라 : 뭐...하세요? 자하라 : 당신이 온 건 이미 알고 있었어요! 사람은 성장하는 법이죠. 이제 당신이 오는 건 발소리로 구분할 수 있다고요! 나의 선택은 > 오오, 대단하다. / 다른 사람도 가능해...? (요구 매력 140) 자하라 : ...다른 사람은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 다, 당신만 기억하고 있어도 되잖아요? 어차피 제 집무실에 이렇게 찾아와주는 건 거의 당신뿐이니까... 으, ..

로스트아크 2024.03.23

로아 스산한 찬바람의 추억

로아 스산한 찬바람의 추억은 리루 우호 1단계 호감도 퀘스트입니다. 리루 : ... ... ... (리루는 깊은 생각에 빠져있다.)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자경단 : 리루 님의 표정... 오전부터 안 좋았던 거 같아. 자경단 : 베리타가 아까 뭘 갖다 준 이후인 거 같은데... 자경단 베리타 : 리루 님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요? ...리루 님께 관심 꺼요. 당신, 눈에 거슬려. 나의 선택은 > 당신이 리루의 심기를...? 자경단 베리타 : 아니에요! 제가 존경하고 동경하는 리루 님께 그럴 리 없잖아요! 그냥 난, 아침에 편지를 가져다 드린 것 밖에 없어요. 나의 선택은 > 편지? 자경단 베리타 : 익명의 편지였어요. 가끔 오던 그 편지인 거 같던데... 협박 편지라도 리루 님은 강하니까 걱정 없어..

로스트아크 2024.03.22

로아 한 방울의 용기

로아 한 방울의 용기는 자하라 관심 2단계 호감도 퀘스트입니다. 자하라 : 어디 보자... 이제 끝! 끝이에요! 이 귀찮은 계산만 다 끝내면... 귀여운 아이들이... 후후, 하하하... 나의 선택은 > 기분이 좋아 보인다. 자하라 : 흐아아아악! 어, 언제부터 제 앞에 계셨던 거예요? 방금 오신 거죠? 으,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리네... 놀랐어요... 무, 무슨 일이신가요 그런데? 저는 지금부터 조금 바쁠 예정이라서... 나의 선택은 > 바쁘다니? 자하라 : 마, 마침 할 일이 생겨서 말이에요. 집 안에서만 틀어박혀 있어도, 할 일은 엄청나게 많은 법이잖아요? (자하라는 옆쪽을 눈짓하고 있다..) 그, 그러니 급한 일이 있으시면 나중에 이야기해 주시고... 우선은... (옆쪽에 있는 뭔가가 대단히 신경..

로스트아크 2024.03.21

로아 내 이름은 네리아

로아 내 이름은 네리아는 베른 네리아 보통 2단계 호감도 퀘스트입니다. 네리아 : 제가 조사한 당신은 유능한 사람이고 누구에게든 필요한 사람이에요. 그런 당신이 저를 만나러 왔다는 건, 제게 관심이 있어서겠죠? 그게 어떤 감정이든 상관없어요. 마침... 당신의 손을 빌려야 할 일이 생겼으니까... 이 서류를 읽어봐 주시겠어요? 이렇게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네리아 : 착하지, 레온... 서류는 먹으면 안 돼. 레온 : 야옹... 네리아가 건네준 서류를 읽는 중 사건번호 3021호 의뢰인 : 라니아 마을의 벨루나 씨. 사건 내용 : 한 달 전부터, 음식에 독성 물질이 발견되고, 누군가에게 노려지는 등의 일로 의뢰함. 유력한 용의자는 남편. [용의자1] 리카르도 (남편, 실린, 금발) 의뢰인과 남편은 13년의..

로스트아크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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